서울--(뉴스와이어)--Ⅰ. 2006년 9월 및 3/4분기 輸出入 실적 및 전망

( 9월 輸出入 실적 )

▣ 9월 輸出은 전년동기대비 22.1% 증가한 299.3억불, 輸入은 22.8% 증가한 279.0억불로 수출입 모두 월간실적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기존 최고치 : (수출)279.6억불<‘06.6>, (수입)270.6억불<’06.8>】

◎ 일평균 수출·입도 각각 12.7억불, 11.9억불로 사상 최고치

▣ 輸出은 품목별로는 자동차 수출(97.0%)이 파업차질 만회를 위한 수출물량 확대로 대폭 증가한 가운데

◎ 철강(38.7%)·석유화학(36.1%)·반도체(23.6%)도 국제가격 강세 등 업황 호전에 힘입어 높은 수출증가 지속

◎ LCD패널(78.3%)도 패널가격 反騰으로 수출증가율이 전월보다 상승한 반면 석유제품(29.7%)은 유가 하락으로 전월대비 하락세
* LCD패널 수출증가율(%) : (06.상반기)125.0→(7)46.3→(8)61.6→(9)78.3
* 석유제품 수출증가율(%) : (06.상반기) 45.3→(7)62.9→(8)63.6→(9)29.7

▣ 지역별로는 20일까지 그간 다소 부진하던 對선진국(24.7%) 수출이 對개도국(26.5%) 수출과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를 시현한 가운데

◎ 중국(23.2%), 일본(22.1%), ASEAN(25.0%) 등 隣接시장과 인도(31.0%), 러시아(28.7%), 중남미(47.2%) 등 新興시장으로의 수출도 활발

▣ 輸入은 원자재는 원유수입 증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나프타·금속광물·석유화학제품 등 기타원자재 수입 증가로,

◎ 자본재는 항공기·반도체장비 등 특수산업용기계, 소비재는 1차산품·경공업제품 등의 수입이 크게 늘어 높은 수입증가 기록
* 용도별 수입증가율(9.1-20, %) : (원자재)25.9, (자본재)28.8, (소비재)38.9

▣ 貿易收支는 20.3억불 흑자로 전년동월(18.0억불)대비 2.3억불 증가

( 3/4분기 輸出入 실적 )

▣ 3/4분기 輸出은 전년동기대비 17.1% 증가한 832.6억불, 輸入은 21.4% 증가한 804.2억불을 기록(貿易收支 : 28.5억불 黑字)

◎ 전년동기의 높은 실적(수출:15.4%, 수입:21.1%)에도 불구하고 수출입 모두 2/4분기(수출:16.9%, 수입:19.9%) 수준 이상의 높은 증가세 지속

▣ 輸出은 품목별로는 석유화학(32.6%)의 전분기 대비 수출호조가 두드러지며 무선통신기기(1.8%)·가전(9.9%) 수출도 회복세

◎ 통계효과 등으로 하반기 수출증가율 하락이 예상되던 석유제품(51.1%)·LCD패널(63.1%)도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수출증가세 지속

◎ 자동차(15.8%)는 파업에도 불구하고 9월의 대대적인 수출확대로 전분기 수준을 상회하는 수출증가를 기록한 반면 자동차부품(5.1%)은 파업영향으로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하락

▣ 輸入은 국제유가 상승, 석유제품 수출 확대 등에 따른 원유수입 증가가 전체 수입증가를 견인

◎ 반면 상반기 높은 수입증가를 견인했던 소비재 수입은 내구소비재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

* 소비재 수입증가율(%) : (05)13.3→(06.1/4)19.3→(2/4)21.6→(7)17.4→(8)15.6
* 내구소비재 수입증가율(%) : (05)20.2→(06.1/4)26.7→(2/4)28.5→(7)18.8→(8)13.9

▣ 貿易收支는 28.5억불 흑자로 전년동기(48.7억불)대비 20.2억불 감소

( 평가 및 향후 전망 )

▣ 9월 수출은 분기말 실적 개선과 추석연휴를 앞둔 업체들의 수출물량 확대로 ‘04.11월(26.5%) 이후 최대 수출증가 기록

◎ 3/4분기 전체로도 완성차업계 파업·국제유가 상승 등 惡材에도 불구하고 전분기에 이어 10% 후반대의 수출신장세 지속

* 분기별 수출증가율(%) : (05.3/4)15.4→(4/4)11.4→(06.1/4)10.6→(2/4)16.9→(3/4p)17.1

◎ 반도체 등 기존 호조품목의 안정적 수출성장, 석유화학 등 상반기 부진품목의 수출호조세 전환, 정제마진 확대에 따른 석유제품 수출물량 확대 등이 높은 수출증가의 배경

▣ 9월 수입은 원유수입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신규라인 증설(삼성전자 8세대 라인) 등에 따른 반도체업계의 설비투자와 태풍·장마 피해에 따른 농산물 수입 확대 등으로 높은 수입 증가 지속

◎ 3/4분기 전체로는 중동 정세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분기 수준을 상회하는 수입증가세 지속

* 분기별 수입증가율(%) : (05.3/4)21.1→(4/4)14.6→(06.1/4)19.2→(2/4)19.9→(3/4p)21.4

▣ 4/4분기 수출은 조업·통관일수 부족(전년동기대비 △4일), 전년의 높은 실적 등으로 수출증가율이 다소 낮아질 전망

◎ 특히 10월은 추석 연휴에 따른 금년 들어 가장 적은 조업일수(20.5일)와 석유화학업체 정기보수(여천NCC 등) 등의 영향으로 수출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하락할 가능성

* 月末 설연휴가 있었던 1월 수출증가율은 3.6%로 1/4분기 수출증가율 10.6%를 크게 하회

◎ 그러나 세계 IT경기 회복에 따른 반도체·LCD패널 수출호조 지속, 引渡 물량 및 고부가 선박 비중 확대에 따른 선박수출 증가 등으로 연간 목표인 3,180억불(11.8%) 달성은 가능할 전망

▣ 수입은 현재의 국제유가 추세가 유지된다면 증가율이 상당 수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 연간 무역수지 흑자도 당초 전망인 120억불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엔低 深化에 대한 대응 강화 )

▣ 최근 엔/달러 환율이 117.8엔까지 상승하는 등 엔화의 급격한 切下로 裁定환율인 원/엔(100엔)환율도 800원 수준까지 하락

◎ 원/엔 환율 하락은 對日 수출채산성을 악화시키는 한편 對日 수입 물가는 낮추어 향후 對日 무역역조가 더욱 확대될 우려

▣ 엔低 심화에 따른 수출채산성 악화 완화를 위해『환위험관리지원 협의회*』를 통하여 수출기업의 환위험관리실태를 점검하고

*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보험공사, 은행연합회, 민간은행 등 참여

◎ 기업이 자체적으로 환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는 환위험관리 소프트웨어를 보급하는 등 기업의 실질적 대응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 일본 시장분석과 수출유망품목 발굴·지원을 위한『대일수출 337전략』등 대일역조 개선대책도 차질없이 추진

Ⅱ. 2006년 9월 輸出入 동향(잠정)

1. 輸出 동향

󰊱 輸出 추이

ㅇ 9월 輸出은 전년 동월대비 22.1% 증가한 299.3억불로 월간 수출실적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기존 최고치 279.6억불)

- 일평균 수출액도 전년동월대비 16.9% 증가한 12.7억불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기존 최고치 12.2억불)

ㅇ 분기말 실적 개선과 추석연휴를 앞둔 업체들의 수출물량 확대 등이 높은 수출증가의 배경

- 최대 수출대상국인 중국도 10.1~7일간 國慶節 연휴여서 상당수 업계들이 10월초 수출 물량을 9월말로 조정

󰊲 13大 품목별 輸出 동향(9월 전체 추정, 전년동기대비)

◈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품목(6) : 자동차(97.0%), LCD패널(78.3%),철강(38.7%), 석유화학(36.1%), 석유제품(29.7%), 반도체(23.6%)

◈ 한 자릿수 증가한 품목(4) : 가전(9.4%), 무선통신기기(2.3%), 일반기계(1.3%) 자동차부품(0.2%)

◈ 감소한 품목(3) : 컴퓨터(△4.0%), 섬유류(△5.6%), 선박류(△21.4%)

◎ 자동차는 7~8월 파업차질 만회를 위한 수출물량 확대, 전년동월의 낮은 실적 등으로 수출증가율이 대폭 상승

- LCD패널·석유화학·반도체·철강도 국제가격 강세 등 업황 호전에 힘입어 높은 수출증가 지속

ㅇ 그간 감소세이던 무선통신기기와 가전 수출도 신제품 출시,『프리미엄 마케팅 강화』등 업계의 수출노력으로 회복되는 모습

ㅇ 석유제품은 국제유가 하락, 일반기계는 광학기기의 수출부진, 자동차부품은 파업 영향 등으로 수출증가세가 다소 둔화

ㅇ 선박(11.3억불, △21.4%)은 인도스케줄상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통관이 없고 통관물량도 적어 수출이 일시적으로 감소

ㅇ 섬유류와 컴퓨터 수출은 가격경쟁력 악화 등으로 감소세

󰊳 지역별 수출 동향(9.1~20일 기준)

ㅇ 지역별로는 對EU(34.5%), 對ASEAN(25.0%), 對中(23.2%), 對日(22.1%) 등의 지역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對美(13.8%)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 회복

-對EU 수출(34.5%)은 최대 품목인 자동차(144.0%)의 증가세 반전과 철강제품(255.2%), 반도체(65.5%), 일반기계(22.5%) 등의 수출 호조에 힙입어 큰 폭으로 증가

-對中 수출(23.2%)은 석유제품(127.3%), 무선통신기기(76.5%), 반도체(24.7%), 석유화학제품(14.0%) 등 다수 품목이 증가한 반면, 일반기계(△27.3%), 컴퓨터(△10.4%) 등 감소 품목은 소수

- 對日 수출(22.1%)은 석유화학제품(155.8%), 석유제품(20.1%) 등 일부 원자재 품목과 반도체(31.8%) 등이 수출 호조세를 기록한 가운데 컴퓨터(△17.8%), 섬유(△15.2%) 등은 부진

- 對美 수출(13.8%)은 섬유(△18.9%), 무선통신기기(△16.8%) 등의 부진에도 불구, 자동차(165.4%), 철강제품(45.0%), 반도체(28.6%) 등의 수출 호조로 두 자릿수 증가율 시현

2. 輸入 동향

󰊱 輸入 추이

ㅇ 9월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22.8% 증가한 279.0억불로 월간 수입실적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기존 최고치 270.1억불)

- 일평균 수입액도 전년동월대비 17.6% 증가한 11.9억불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기존 최고치 11.3억불)

ㅇ 그동안 수입증가를 견인했던 원유의 수입증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자재는 나프타·금속광물 등 기타원자재 수입 증가로,

- 자본재는 항공기·반도체장비 등 특수산업용기계, 소비재는 1차산품·경공업제품 등의 수입이 크게 늘어 높은 증가율 기록

* 용도별 수입증가율(9.1-20, %) : (원자재)25.9, (자본재)28.8, (소비재)38.9

󰊲 용도별 수입 동향(9.1~20일, 에너지 수입은 월간 실적 추정)

ㅇ용도별로는 그간 수입 증가를 주도한 원자재(25.9%), 소비재(38.9%)의 수입 증가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자본재(28.8%) 수입 증가율도 상반기에 비해 대폭 상승

- 원자재는 원유 등 주요 에너지원*(전년동월대비 23.6% 증가)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5.9% 증가

·원유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도입단가 상승세 둔화로 수입증가율이 다소 하락

·은(136.9%), 동광(130.7%), 금(64.4%) 등의 금속광물(79.9%)과 석회석(39.3%) 등 비금속광물(12.7%)의 수입이 높은 증가세

·주석괴(183.8%), 니켈괴(92.5%), 동괴(80.0%), 판유리(36.9%), 염료(27.0%), 의약품(16.0%), 도료(14.7%) 등의 수입도 크게 증가

-자본재(28.8%)는 반도체제조용장비(176.5%), 섬유기계(158.0%) 등 기계류(59.7%)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세 시현

-소비재 수입(38.9%)은 휴대폰(249.7%), 승용차(60.9%), 농산물(31.5%), 의류(33.3%)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

* 소비자기대지수(통계청,2000=100) : (‘04.12)86.5→(’05.12)103.0→(‘06.5)98.0→(‘06.6)97.4→(’06.7)94.3→(‘06.8)93.7

󰊳 지역별 수입 동향

ㅇ 지역별로는 20일까지 對中(55.8%), 對美(43.3%), 對EU(28.4%) 수입증가율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ASEAN(14.0%), 日本(9.4%)지역으로부터의 수입증가세는 전분기 및 전전월과 비슷하였고,對중동(13.4%) 수입은 상반기대비 대폭 감소

- 對中(55.8%) 수입은 철강제품(197.7%) 등 원자재(82.0%)와 반도체(77.4%) 등 자본재(43.3%), 섬유제품(35.1%) 등 소비재(40.3%) 수입이 고른 증가세

-對美 수입(43.3%)은 석유화학제품(△3.6%), 철강제품(△2.0%) 등의 품목은 감소하였으나, 항공기및부품(517.1%), 반도체장비(359.8%) 등 자본재(58.0%)와 농산물(75.2%) 등의 수입 증가로 크게 증가

- 對EU 수입(28.4%)은 철강제품(△3.9%) 등 원자재(6.5%) 수입은 다소 둔화되었으나 일반기계(43.4%) 등 자본재(39.6%)와 승용차(107.4%) 등 소비재(51.6%) 수입은 크게 증가

-對日 수입(9.4%)은 석유화학제품(23.3%) 등 원자재(31.2%)와 가전제품(27.5%)등 소비재(19.5%) 수입이 크게 증가한 반면, 일반기계(3.8%), 반도체제조용장비(1.1%) 등 기계류(8.7%) 수입은 둔화

3. 貿易收支 동향

□ 9월 貿易收支는 20.3억불 흑자로 흑자규모가 전년동월(18.0억불) 대비 2.3억불 증가

ㅇ 분기말 실적 개선과 추석연휴를 앞둔 업체들의 수출물량 확대(특히 자동차)와 원유수입 증가세 둔화 등으로 무역흑자가 증가

□ 對中·對홍콩·對EU 무역수지는 매월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對日·對중동 逆調는 전년에 비해 소폭 완화

ㅇ 반면 對美·對EU 무역수지는 건실한 수출증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장비(美)·승용차(EU) 수입이 늘어 전년에 비해 다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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