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10월 5일은 “부산시민의 날”···다양한 기념행사 풍성, 기념식은 추석연휴로 하루 앞당겨 4일(수)개최.....

부산시는 부산포해전 승전 414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시켜 시민단합의 계기로 승화시키기 위한 범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마련하였다.

“부산시민의 날”은 올해로 27회째로 기념행사는 오는 10월 4일(수) 오전 9시에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 및 교육감, 경찰청장,구청장·군수, 시의원, 실·국장이상 간부 등 50여명이 충렬사를 참배하여 호국선열께 헌화·분향하고, 오전 10시부터는 시청대강당에서 7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런 시민상 시상(6명), 기념사(시장), 축사(시의회 의장),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 부산찬가,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시민헌장을 낭독하는 것을 비롯하여 올해의「자랑스런 시민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상(大賞) 수상자인 소설가이자 향토사학자인 최해군 씨를 비롯한 애향부문 2명, 봉사부문 2명, 희생부문 1명에 등 모두 6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한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시민의 날을, 전 시민과 더불어 축하하고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등 가정마다 태극기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시민의 날인 10월 5일은 부산비엔날레의 주전시장인 ‘시립미술관’을 제외한 충렬사, 시립박물관(부산박물관, 복천분관), 해양자연사박물관 등 주요시설에 대하여 무료개방도 실시한다.

아울러, 시민의 날을 전후하여 시민의 날 기념 공연 및 전시회를 집중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9~10월중 초·중·고등학생 3,300여명에 대한 시정현장 설명회 등 “부산알기운동”도 적극 전개한다.

이와함께, 시민의 날 연계행사로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10.12~10.20), 제15회 자갈치문화관광축제(10.18~10.22), 제11회 시민생활체육대회(10.15)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시민의 날을 경축한다.

“부산시민의 날”은 온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시민단합의 계기로 삼기 위한 행사이다. 임진왜란 때 부산포(좌천동-문현동 앞바다)에서 있었던 ‘부산포 해전’의 승전일을 기념하여 지난 1980년 10월 2일 「부산시 시민의 날」조례가 제정되어 그해 10월 5일 ‘제1회 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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