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회 울산산업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울산시는 기업사랑, 지역사랑 운동 확산과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제1회 울산산업대상’과 관련, 공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복만)를 개최, 4개 부문에 4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분야별 수상자를 보면 (주)덕양에너젠 이덕우 회장(73)이 ‘올해의 CEO 부문’, S-Oil(주)의 최정택 사원(38)이 ‘최고 근로자 부문’,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박보봉 회장(60)이 ‘기업사랑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또 SK(주)(대표이사 신헌철)가 ‘지역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덕우 회장은 울산 향토기업이며 차세대 청정에너지 수소가스의 국내 최대 공급업체인 덕양에너젠을 창사 이래 25년 연속 흑자로 경영하면서 전국적 기업으로 성장(서산, 화성, 여수공장 등) 발전 시켰다.

또 (재)춘포문화장학재단을 설립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으며 울산고래축제 위원장으로 생태문화 관광인프라 구축 등 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왔다.

최정택 사원은 2000년 S-Oil 노동조합 사무국장으로서 선출된 이후 노사관계를 조율하는 실무책임자로서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청산, 상호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로 전환하는 등 기업내 노사 안정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했다.

또 기업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노사 공동노력을 이끌어내 지역내 불우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주도적으로 실천했다.

박보봉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수시로 시민들과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여 기업사랑, 지역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자전거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

또 향토기업 SK 살리기 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친 것을 비롯, 울산주력산업인 현대차 위기 10만 서명 운동에 적극 나서는 등 시민의 반기업 정서를 친기업 정서로 바꾸는데 크게 기여했다.

SK(주)는 울산시와 공동으로 지역숙원사업인 울산대공원 조성사업에 참여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심 속 자연공원을 조성했으며 공원 내에서 다채로운 시민참여 문화행사를 개최 시민의 건강과 정서함양에 기여했다.

특히 자원봉사단 ‘SK 천사단’을 구성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장애우 산행, 도심 환경 정화 활동 등 연간 600여회 지역사회 행복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처용문화제 후원 등 지역사회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울산시는 이들 수상자에 대해 오는 10월 19일 개최되는 ‘제18회 울산산업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울산산업대상을 수여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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