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비기술을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자부심을 느낍니다.

여름방학 기간도 없이 이번 대회에만 매달렸는데 노력한 보람을 인정받은 것 같 아 매우 뿌듯합니다.”

동의과학대학 자동차과가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동의과학대학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가 실시하는 정비기술경진대회에서 자동 차과 전병열, 강영우, 장성규, 이석용, 김재훈군 등 4명이 참가하여 영예의 대상 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실시하는 정비기술경진대회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산학협약 을 맺고 있는 전국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비기술평가로 지난 9월 26 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천안정비기술연수원에서 실시됐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현대·기아자동차 산학협동대학 정비기술경진대회는 첫날 필기 평가를 시작으로 엔진고장진단, 전기고장진단, 섀시고장진단 등 3개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기평가를 합산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동의과학대학 자동차과가 최고 상인 금상을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장학금 1백만원을 수상했다.

현대·기아자동차 산학협동대학 정비기술경진대회는 현대기아자동차가 대학간 선 의의 경쟁을 통해 정비기술 교육효과의 극대화와 더불어 우수 정비기술 인력을 양성 및 현대·기아자동차 채용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 결과 금상은 동의과학대학, 은상은 한국폴리텍 1대학, 동상에는 대림대학과 가톨릭상지대학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 금상 수상을 통해 동의과학대학은 3회부터 6회까지 지속적으로 금상을 수상 해 전국 자동차과 관련 대학 중 이론 및 기술력이 가장 뛰어난 대학으로 평가받 게 되었다.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천안 정비기술연수원의 민경업 과장은 “정비기술경진대회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전국 산학협동대학 자동차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자동차관련 산업체로의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동시에 자동차관련 전문직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회”라고 밝히고 “동의과학대학의 경우 6회 대회 중 5회에 걸쳐 금상을 수상한 것은 현대·기아자동차가 마련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을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자동차는 산학협동 관계를 맺고 있는 대학의 자동차학과에 현대· 기아 특별반을 편성, 실습용 차량과 엔진, 트랜스미션 등 교보재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특별반 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 기회 제공과 함께 졸업 후 지정 정비업체 등에 취업을 알선해 주는 등 우수 정비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동 프로그램 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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