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李完九 충남도지사는 10월 5일 제11회 도민의 날을 맞아 도민들께 드리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담화문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맞는 도민의 날을 200만 도민과 함께 경축하면서, 자치도정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일구어 낼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먼 훗날 후손들에게 위대한 충남시대의 개막과 국가발전을 일군 주역으로 기억되도록 하자는 의지를 천명했다.

담화문에서는 올해 한해의 성과에 대한 평가도 있었는데 충남의 경우 도민의 결집된 역량과 노력으로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도청이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지역균형발전의 첫발을 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황금물결로 가득한 들판은 풍년농사를 예고하고 있으며, 국내·외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개최됨으로써 우리의 단합된 모습과 역량을 다시 한번 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유가와 환율하락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실적은 전국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충남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는 민선4기가 출범한지 두 달 여만에 13억 달러가 넘는 외자유치라는 실질적 결실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결실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李 지사는 이러한 활력과 희망에 찬 충남의 모습은 역사의 도도한 물결이자 두 번 다시 오기 어려운 도약의 기회임을 명심하고 그동안의 조용하고 정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우리 후손들에게 복된 삶의 터전을 물려줄 수 있도록 200만 도민의 저력을 한데 모아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기필코 이루어 가자는 말로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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