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해 소방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道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연휴 기간에 귀성차량이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서 차량 고장이나 교통사고 등을 당했을 때 119로 전화를 걸어 가입한 보험회사를 알려주면 보험회사에 사고 신고를 대신해 주는 '자동차보험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귀성객들이 몰리는 역이나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구급대를 배치해 환자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119종합상황실에서는 공중보건의를 배치하여 현장 구급대원과 응급환자에게 전문적 의료지도를 펼치고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현황을 확보해 주민들의 문의 사항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스레인지를 켜놓고 귀성길에 오르는 등 부주의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신고하면 바로 안전조처를 해줄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3일부터는 시장이나 백화점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등 1만1,000여명을 동원하여 화재취약지역 소방순찰 및 재래시장 등 화재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

한편, 지난 5일부터 28까지 51개반 136명을 투입 추석대비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소방안전 점검결과 총 213개소 중 12개소 15건의 불량대상을 적발하여 연휴기간 전에 시정완료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道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추석연휴 집을 떠날 때에는 전기 플러그를 뽑아놓고 가스설비는 밸브를 잠가야 하며, 집에 돌아와서는 실내를 환기시킨 뒤 전기제품이나 가스설비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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