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제433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군 관련단체 인사, 3부 요인을 비롯한 정부 및 각계인사, 주한외교사절, 시민대표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경축사, 개천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진행음악은 우리의 순수 전통국악과 양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퓨전국악으로 하였다.

특히, 금번 경축식은 국조 단군의 개국이념을 계승하고 국민 참여와 통합을 바탕으로 세계의 새로운 중심 국가로의 도약과 성장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중앙 경축식의 단상배면 장식을 개국 발상지인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설치함으로써 민족국가의 자긍심을 거양하는 한편, 한국시민자원봉사협회 회원, 인터넷 국민참여 신청자 등을 특별 초청하여 온 국민이 참여하는 통합의 축제가 될 수 있게 하였고,신명풍물예술단, 퓨전국악단 등이 출연하는 식후 경축공연을 마련, 행사 참가자들이 다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였다.

중앙경축식에 이은 식후 경축공연은 약 20분간 진행되며 타악 공연단인 신명풍물예술단의 “7천만 겨레가 하나로, 미래로”란 내용의 공연에 이어 전통 퓨전국악단인 소리아의 “한민족의 울림을 세계로”란 제목의 퓨전국악공연을 준비하였고 마지막으로, 신명풍물 예술단, 퓨전국악단 소리아, 경기도립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아름다운 한민족 새 어울림 한마당”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10월「문화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향토 문화예술행사가 개천절 경축행사와 연계하여 전국 각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는 사단법인 현정회 주관으로 ‘개천절 대제전(10.3)’이 거행되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천제봉행 후 칠선녀 성무 및 성화 채화 행사(10.3) 등의 행사가 개최되는 등 전국적으로 향토 문화 예술 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개천절 당일에는 전 국민에게 고궁, 능(陵) 등을 무료 개방하고, 국군의 날(10.1)부터 개천절(10.3)까지 전국 주요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경축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국가적 경축일이 많은 10월을 맞이하여『전 가정·전 직장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전 국민이 이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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