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송도자원환경센터 ‘소각여열’지역난방 수급계약 조인식이 10월 2일 오전 8시 30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안상수 인천시장과 성기호 대한주택공사 부사장이 참석한 이날 조인식 에서는 사업추진경과 보고와 계약서 교환 등이 있었다.

인천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송도자원환경센터 소각여열(연간 30만Gcal)을 회수하여 시 최초 지역난방사업 도입으로 자원순환과 주민수혜 극대화를 도모코자 이번에 수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수급계약에 따라 10월 1일부터 도림, 논현, 연수지역에 동절기 1만2천세대에 온수와 난방을 공급가능케 됐다. 이송과정은 소각시설에서 온수 120℃를 공급하여 순환배관을 통해 위 지역에 공급하게 된다.

여열 공급단가는 1Gcal당 9,697원으로 연 29~42억원의 판매수입이 창출 되게 된다.

그리고 수혜지역 난방비가 20%가량 절감되고 개별보일러가 철거돼 난방 소음이 사라지고 지역공기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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