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시장을 비롯한 백홍렬 항공우주연구원장 등 시 대표단 일행은 2일(현지시각 2일 오전 2시)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제57차 스페인 발렌시아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2009년 국제우주회의(IAC)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시 대표단은 3일 총회에서 유치 홍보 프리젠테이션을 갖고 회장단, 회원 등을 상대로 대전유치 지지연설을 하는 등 2009년 IAC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총회 연설에서 한국은 역사적으로 첨성대 등을 통한 우수한 우주관측기술과 30년 역사의 IT, BT, ST 등이 집적된 첨단과학연구단지가 입지한 과학기술허브 도시임을 내세우면서, 아리랑 2호 발사 성공 등 최근의 위성 개발성공사례 소개 등으로 위성강국으로 발돋음 하고 있음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한, 세계과학도시(WTA)연합 회장 도시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와 백제문화권의 중심에 위치한 관광 및 휴양도시 대전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대전시에서는 1·2차 유치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IAF 집행이사 현지실사(7월), 국제자문대사 일행의 IAF 회장 등 주요인사 방문을 통한 대전지지 요청(9월) 등 IAC의 대전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전시 관계자는 “2009년 IAC 대전총회 유치시 1주일간 60여 개국 약 2,000여명이 학술회의에 참석하고 우주관련 전시에 약 2만 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2008년에 개관하는 과학기술 창조의 전당을 중심으로 국제 컨벤션 산업을 비롯한 관련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개최지의 이미지 제고, 홍보효과 등 유·무형의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6일 발렌시아 총회에서 결정되는 2009년 제60차 IAC 개최를 위해 중국 상하이, 체코 프라하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과학기술과 윤경자 042-600-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