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이순신기념관 설계경기 입상작 발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이순신기념관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경기 23개 응모 작품에 대한 심사 결과를 9월 29일 오후 2시에 발표하였다.

충무공의 생애와 정신을 총체적으로 조감할 수 있는 기념관의 당선작으로는 ‘건축사사무소메타inc’가 출품한 작품이 결정되었으며, 최우수작으로는 ‘건축사사무소O.C.A’가 출품한 작품이, 우수작으로는 ‘구간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이 결정되었다.

이번 심사의 특징은 심사위원들을 사전에 공개하였으며 입상작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 되는 심사기준과 심사방법 등은 시행기관의 작성(안)을 참고로 심사위원회에서 토론 과정을 거쳐 결정하였다.

이번 심사에 참여한 분야별 심사위원은

·건축분야에는
- 건 축 가 유 걸(심사위원장)
- 경성대학교 교수 강 혁
- 서울대학교 교수 김광현
- 연세대학교 교수 김성우
- 건 축 가 김영섭
- 한국예술종합학교 민현식
-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상해
-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 장헌덕이 참여하였고

·조경분야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조경진

·전시·기획분야에는 명지대학교 교수 김정화가 참여하였다.

이번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하여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하여는 시상금 2천만원, 우수작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하여는 시상금 1천만원이 지급된다.

당선작의 특징은
·충무공을 어떻게 기념하고 그것이 어떻게 전시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에 가장 순응한 계획 설계로써
·주어진 대지의 이해와 현충사 전지역에 대한 제안이 높이 평가되었고,
·주진입로는 관람객에게 적절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경직된 축을 강요하지 않았으며 여러 경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전시공간이 작은 둔덕같이 처리된 건축물과 수경으로 주 진입로로부터 분리되어 독자적인 영역속에 위치하도록 한 처리 역시 전시관이 갖는 위치를 적절히 반영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전시관의 영역이 지형으로 일차적 틀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전시공간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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