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에서는 2006년06월05일부터 9월25까지 “부산마약 퇴치운동본부 마약없는 부산추진위원회(지부장 이철희)”와 연계하여 총8회 (격주1회씩) 마약류사범(투약자)15명을 대상으로 개별재활교육 (단약동기증진)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현재 마약 사범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적 접근 보다는 구속 등 단순히 사회격리구금을 통하여 약물차단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고, 구속자에 대한 교정시설에서의 치료 재활을 위한 치료프로그램이 너무 미미한 실정이었다.

마약류 사범은 자신이 마약에 중독되었다는 것을 인정치않고, 치료의필요성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구속된후에야 후회하게되는데, 바로 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때가 치료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교도소에서는 마약류사범에 대하여 격주로 부산마약 퇴치운동본부의 협조로 개별 상담, 및 외부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하여 단약경험사례, 마약의 폐허, 마약과 건강, 치료재활, 회복과치료재활, 회복자가족경험담 등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개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기반성과 재활의 의지를 가져오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판단하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본 프로그램을 발전 향상시켜서 마약없는 사회에 이바지 하고자한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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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육교화과 조기원 주임, 051-971-015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