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는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효심고취로 수용자들의 심성순화 및 가족애와 인간존중 사상을 제고하고 가족과의 유대감 조성으로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이번 사랑의 편지쓰기 운동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소내 전수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랑의 편지쓰기는 가족사랑과 경로사상 및 “효” 와 관련된 내용으로 2006년 9월26일부터 10월 9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교정위원들도 심사에 참석할 예정이며 장원 1편, 우수작 1편, 장려상 1편을 뽑아 수상자는 정신교육시간을 통해 6만원 상당의 교양도서를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는 이번 사랑의 편지쓰기가 도덕심과 윤리의식 함양으로 이어져 자율적인 수용질서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부산교도소는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다채로운 교정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교육교화과 조기원 주임, 051-971-015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