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와 패배의식과 좌절감에 빠진 시민과 기업들의 자존심을 되세우고, 대구의 명예와 회복하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취임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서민경제 회복, 대규모 프로젝트 유치, 국비예산 확보 등에 적극 나섰다.
먼저, 지난 7. 13일 시장, 구청장, 군수 간담회를 통해 「대구경제 살리기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여 지역의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경제살리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데 이어, 경제계, 학계, 정계 등 68명의 주요 인사를 참여시켜 어려운 서민 경제생활의 해법을 찾아내고 기업 활동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과 대구경제의 장기비전 제시 등 경제회생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희망경제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7.24), 4건의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하는 등 경제회생을 위한 적극적 정책방안을 강구해 왔다.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특별신용보증지원」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유관기관합동 SOS컨설턴트 운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발주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고용창출 및 맞춤형 인력지원을 위한 「지역 고용·인적자원개발 확대」
또한, 지역 경제구조상 건설경기 진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진단하고 외지 대형건설업체 및 지역건설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9.12, 9.25)하고, 중앙부처 방문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의 필요성을 건의하여 중구, 수성구, 달성군 지역의 주택투기지역 해제(9.29)라는 결실을 이끌어 냈다.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하여 수주율(05년 49.4%)을 60%이상 권장
□민간 및 공공발주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하여 재개발·재건축시 5%~1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관련 규정 정비
아울러 부족한 지방예산으로는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중앙부처·국회 등을 70여회를 방문하였고,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도 여·야를 불문하고 초당적으로 당정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불철주야 노력하여 왔다.
그 결과 2007년도 정부예산(안)에 우리시 지역현안사업비 8,331억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에서부터 출발되었음을 인지하고 향후 이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구사랑 휴먼 네트워크」도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이외에도 대구경북 상생의 길인 경제통합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경제통합추진위원회를 창립(7.31)하고 17개 공동추진 현안과제를 발굴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협력하고 있고, 경제통합을 위한 공동기구도 조속히 구성하여 대구와 경북이 지역 경제살리기에 함께 매진할 계획이다.
17개 공동추진과제 : 엑스코 확장사업 공동추진(8.7 공동추진 양해각서 체결)
기타 정책협력사례 : 기상이변에 따른 이상 홍수에 대비하여 과기부가 추진중인 「한국형 다기능 하천실험장」 건설계획을 대구시가 먼저 인지하여 준비 중 수량부족에 따른 난점으로 경북도에 정보를 제공하여 안동시가 경기도 여주시와 경합끝에 사업을 유치(9.27)
한편, 그간의 침체되고 분열된 지역 분위기를 일신하고 새로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화합과 참여」, 「변화와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지역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시민단체와의 간담회 개최(7.25), 시정혁신기획단 구성(10.9) 등 지역 각 부문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거버넌스형 행정을 추구하여 과거의 자랑스러웠던 대구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분위기를 확산시켜 왔다.
특히, 「시정혁신기획단」은 시민의 입장에서 공직내부의 조직과 행태 등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대구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할 고객만족 행정의 핵심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간부 공무원 스카웃제」 등 인사혁신을 통해 공직사회를 열정과 성과중심의 일하는 시스템으로 바꾸어 놨으며, 과거의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만이 시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시장 자신이 솔선하여 기업체 산업현장, 재래시장 등 경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이하 간부 및 직원들에게도 현장중심의 마인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일명 「VJ특공대」로 불리는 기업현장민원지원팀을 조직하여 성서공단, 달성공단 등의 기업체를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모두 69건의 건의나 애로사항을 처리하여 해당 기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이 사례로 행정자치부 주관 ‘제11회 지역경제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9. 21)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대도시형 서비스산업 육성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여 취임 이후 KT 등 컨택센터를 추가로 유치하여 6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지난해 수도권에 개최권을 넘겨줬던 디스플레이 분야의 대표적인 전시회인 「2006 국제정보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IMID, 8.22~8.25)」를 대구에서 다시 개최하고, EXCO 확장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도 꾸준히 추진하여 동대문시장에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를 개소(9.26)하였으며, 북구 침산·노원동 일대를 안경산업 특구로 추가로 지정받는 성과도 거두었다.
대구의 미래를 열어 갈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R&D 역량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ETRI 대구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를 유치(9. 12)하여 국내 임베디드 관련 업체들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꾀하였고, 모바일단말상용화, 차세대선도산업, 전통생물소재산업화 등 10개 사업에 기술개발자금(14,133백만원)도 지원하는 등 과학기술산업 육성에 주력해 왔다.
또한, 유망 중소기업과 혁신형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가칭 「대구창업 투자펀드」의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사회 양극화 해소 정책에 발맞추어 각종 조세정책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한편,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고 웰빙 트렌드에 부응하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다른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의료산업 기반을 최대한 활용하는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정도로 심각한 사안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보건위생과에 저출산대책담당, 6.12)하고 출산장려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는 등 미래의 복지정책도 착실히 준해 나가고 있다.
□불임부부 불임치료비 지원 확대(929명, 1,799백만원)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 도우미 파견(282명, 113백만원)
□셋째 자녀이상 출산시 출산 축하금(30만원) 지급 결정 등
그리고 민간주도의 대구 대표 축제인 「Colorful Daegu Festival」과 일상 속에서 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는 각종 거리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e-스포츠 페스티벌, UNICA 총회 개최 등으로 문화산업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참여속에 「2006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전망을 밝게 하였으며, 대구장애인체육회를 설립(7.27)하여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도 마련하였다.
도시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미래의 도시모습에 대한 장기적인 구상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디자인위원회 구성을 추진중에 있으며, 경부고속철 지상화에 따라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변 주변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 부처 장관들을 잇달아 만나 정비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관계,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 폭넓은 인사들과 릴레이식으로 활동한 결과, 철도변 정비 사업비를 당초 정부(안)보다 1,148억원이 증액된 6,629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주민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만큼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지역의 교통명물이 될 정부의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유치에도 동분서주해 왔다.
아울러 시내버스 준공영제 이후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하는 정책과 시내버스 운행의 과학화에도 노력하여 왔으며, 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구간 건설을 위한 제반 준비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한편, 도시철도 3호선 개통시기도 2014년으로 목표를 앞당겨 추진하기로 하는 등 도심 교통난 해소에도 노력해 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기획관실 기획담당사무관 김형일 053-803-2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