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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코스닥 066910
2006-10-02 13:52
서울--(뉴스와이어)--종합엔터테인먼트사인 ㈜손오공(대표 최신규, www.sonokong.co.kr)은 (주)마이크로로봇(대표 김경근, www.microrobot.co.kr)과 지난 6월 양사가 합의하여 체결한 전략적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와 관련하여 감성형 로봇완구에 관한 개발·생산·판매와 관련한 본 계약을 금일 체결하고 최첨단 로봇완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이번 본 계약은 감성형 로봇완구가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됨에 따라 체결되었다. 손오공이 국내외 독점판매권을 소유하고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며, 마이크로로봇이 제품의 개발, 생산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1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로봇월드 2006’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예약주문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감성형 로봇완구는 깜찍하고 귀여운 외계동물로 눈빛으로 슬픔, 기쁨, 지루함 등 5가지 감정을 표현하고 감성을 자신의 행동으로 형성하여 학습을 통해 진화하는 로봇제품이다. 다양한 얘기를 듣기 좋아하며 특히 같이 놀아주면서 노래 불러주는 것을 좋아하며, 같은 친구들을 만나면 서로 합창을 하고 기분에 따라 장단을 맞추기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감성형 애완로봇으로는 HASBRO사의 ‘퍼비’가 출시초기 3년간 약 4,000만개 이상을 판매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SEGA사의 ‘푸치’도 현재까지 1,000만개 이상을 판매하는 등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손오공은 이번 마이크로로봇과의 계약으로 로봇완구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로봇제품 선두기업인 마이크로로봇과 계약을 통해 로봇제품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첨단 산업과 교육을 접목시킨 로봇테마파크 사업과 연계하여 전세계 우수한 로봇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국내 완구 1위 기업과 로봇제품 선두기업인 마이크로로봇이 손을 잡아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로봇제품을 생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양사는 국내 로봇완구 시장에서 공동성장의 대표 모델을 제시할 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onok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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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기획부 홍보팀장 이남경 02-2610-8999 010-4233-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