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에 걸쳐 추진한 『강원도감자원종장 이전사업』을 완료하고 10월 2일(16:00) 강릉시 왕산면 대기2리(일명 닭목재) 신축 감자원종장에서 국회의원, 농림부관계관, 도의회의원, 감자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을 모시고 준공식 행사를 갖는다.

총 사업비 516억원(국 98, 도비 418)을 들인 감자원종장 이전사업은 18천여평의 부지에 사무실 등 부대시설, 연건평 8,018㎡를 신축하고 166㏊ 감자원종 생산포장을 새로이 매입하여 정비하였으며, 진딧물 차단재배시설인 망실하우스 86㏊를 설치하여 우량 씨감자 생산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당초 감자원종장은 1969년 1월 평창군 도암면 수하리에 위치하였 으나 1989년도에 도암면 용산리로 이전 현재까지 보급종의 상위 단계인 원원종, 원종을 생산하여 보급하였고, 강원도 역점시책 중의 하나인 2014 동계올림픽 유치와 연계된『알펜시아 조성사업 대상부지』에 편입되어 이전을 추진하였다.

이번 감자원종장의 이전으로 우량종자 생산 및 공급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전국 최고의 씨감자 생산지로서의 위치를 확보.

강원도는 보급종의 상위단계인 원종을 생산 채종농가에 공급, 씨감자를 생산하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년 8천여톤의 종서를 공급하여 왔으며, 감자 재배면적 및 면적당 생산량도 타도에 비하여 월등한 우위를 차지하고, 이번에 새로이 원종장을 신축 이전하여 무병한 우량씨 감자의 생산기반을 마련하여 자타가 인정하는 전국 최고 감자생 산도의 위상을 정립한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감자원종장』을 중심으로 씨감자 채종단지를 확대 조성하여(현재 480㏊⇒확대 1,000㏊) 도내 고랭지감자 재배 지역을 씨감자 산업으로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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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농산지원과 식량작물담당 전재섭 033)249-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