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따르면 예술은행 경매에 출품되는 작품은 전남도가 지난해 30명의 작가를 선정해 구입한 한국화와 서예, 문인화 부문 작품 191점중에서 매주 선별된 것으로 경매 8회차인 9월30일에는 한국화와 서예, 문인화 등 모두 30점에 출품돼 정태관 작가의 유달산 뒷마루인가보네, 이정래 작가의 무제작품 등 2점이 광주시에 거주하는 곽봉일씨, 용인시에 거주한 이택수씨 등에게 낙찰됐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예술은행 사업은 기량이 뛰어나지만 안정적인 생활기반이 없는 전업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기위해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구입,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홍보와 함께 정가제로 판매하고 있으며 진도운림산방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작품을 경매에 부쳐 현재까지 61점에 23,350천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회가 거듭할수록 구매자들이 대구와 전북, 충남, 경기 등 타지역에서도 참여가 늘어 이는 예술은행사업이 전국단위의 행사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9월21일 2006년도 예술은행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열러 170여점을 구입작품으로 확정하고 10월까지 작품구입을 완료해 11월중에 전문단체의 추천을 받아 중, 소품 200여점을 추가로 구입키로 하고 연중 새로운 작품 370여점이 매주 차례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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