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추석연휴기간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증가로 음식물을 매개로 하는 식중독 발생 등 각종 전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전염병 예방대책을 수립, 일선 시군에 시달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염병 예방과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을 위해 추석연휴기간 24시간 방역비상 기동체계를 유지하는 등 방역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도는 또 1군 전염병 환자와 집단설사환자 발생시 즉시 유선보고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전염병 환자발생에 따른 보고체계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함께 도는 콜레라 보초감시의료기관 일일 모니터링을 비롯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응급실 및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감시와 함께 설사환자 신고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전남도는 가을철 수확기를 앞두고 논밭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가을철 발열성질환이 늘 것으로 보고 고열, 오한, 몸살감기 증세가 있을 경우 반드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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