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맥(M.A.C)사의 에이즈 기금마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정아는 팝가수 이브(EVE), 리사 마리 프레슬리(Lisa Marie Presley) 등 세계적 톱스타들과 함께 에이즈 기금 마련을 위해 특별 제작한 립스틱 ‘비바글램 Ⅵ’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맥 에이즈 기금(MAC AIDS FUND)은 1994년부터 시작된 맥의 대표적인 사회 환원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서, 다른 어떠한 질병보다도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ADIS와 HIV 감염 환자들을 위한 사업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이 에이즈 기금으로 기부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외국과는 달리 에이즈를 금기시하는 국내 분위기 탓에 연예인이 에이즈관련 행사 홍보활동을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참여한 박정아의 활동은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박정아는“세계적으로 매일 2만여명의 환자들이 생긴다고 해 너무 놀랐다.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에이즈 환자에 편견을 갖는 것이 문제다. 기금조성과 함께 에이즈에 대한 인식도 매우 중요하다. 수익금 전액은 에이즈 환자를 돕는데 사용되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맥(M.A.C)은 지난 1994년 비바글램 립스틱 시리즈를 만들기 시작해 현재까지 판매수익금 전액을 에이즈기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전체 화장품 판매 수익금중 10%를 매년 에이즈환자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 기금은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조성된 기금은 약 700억 원에 이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엘튼 존(Elton John),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 등 세계적인 스타들에 의해 지지받고 있다.
◆ 박정아, 에이즈기금모금 팬사인회 및 전달식
· 일시 : 10월10일(화) 오후3시~오후4시30분
· 장소 :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 무대
· 현장연락처 : 사랑의 열매 홍보팀 유지혜(016-9499-0506)
· 프로그램 : 1. 홍보대사 박정아 팬사인회 및 입술 싸인 보드(입술도장 찍기) 행사
2. 사랑의 열매 기부금 전달식
(박정아, 김정선 M.A.C 이사,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민의 소중한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금·배분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chest.or.kr
연락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팀 김효진 02-360-6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