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그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온 것을 평가하고, 양국 경제의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희망했다.
노 대통령과 「쿨런」부총리는 양국 학생의 상대국 유학 등 상호교류 확대가 양국 관계증진에 기여할 것임에 의견을 같이하고, 교육분야 협력 확대를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노 대통령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우리 유학생에 대한 뉴질랜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쿨런」부총리는 양국이 FTA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갖고 연구해 나갈 것을 희망하였으며, 대화를 통한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남북 화해협력 추진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지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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