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광태 광주시장은 2일 직원정례조회에서 “광주 광산업은 시작한지 4~5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민선3기 이전 40여개 업체에서 260여개 업체로 늘어났고, 2010년이 되면 매출액이 7조가 넘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 박시장은 “정부의 특화산업 중 광산업만 유일하게 성공한 산업으로 감사원과 산업자원부에서도 평가하고 있고, 대학교수들도 짧은기간에 고속 성장한 것에 대해 깜짝 놀라고 있다”면서 “광주 광산업이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에 이어 세계 5대 광산업국가 진입의 단초를 만든 성공적인 산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박시장은 “광산업은 기술 집약산업으로 기술인프라를 구축,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일부에서 광산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광산업체가 열악하다거나 재정이 취약하고 수입이 적다고 표현하는 것은 광산업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아울러 박시장은 “우리 내부에서 광산업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어떤 기업이 광주로 오겠느냐”면서, 공직자들은 광산업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홍보도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와함께 박시장은 “광주금형산업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부산과 안산시에 있던 금형업체가 광주로 몰려오고 있는데 이는 광주가 금형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박시장은 “지금 광주에서는 비엔날레가 개최되고 있고, 이달중에 임방울 국악제와 충장로축제 등이 열린다”면서, “2009년 ‘빛의 축제’와 ‘광엑스포’에 대비, 시와 자치구의 문화행사를 종합적으로 정비하여 ‘광주의 10월은 문화축제의 달’이라는 말을 국내외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관광상품화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박시장은 “지난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의 옌타이, 심양등 4대 도시에서 시장개척 활동을 해서 1,500만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10월하순 북유럽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경제살리기를 통해 일자리 13만 4천개를 창출하게 되는 2015년에는 1등 광주건설이 반석위에 올려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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