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제560돌 한글날(10.9)을 맞아 2006년도 한글발전유공 포상자 및 제25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를 확정ㆍ발표하였다.

1.【한글발전유공자】
한글발전유공 포상은 우리 민족문화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우리말과 글의 연구, 교육,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국내·외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포상자는 아래와 같다.

보관문화훈장 - 데이비드 맥켄(David McCann) 62세 미국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소장

옥관문화훈장 - 김영기(金榮起) 65세 미국(재외동포)
조지워싱턴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교수

문화포장 - 김용귀(金容貴) 51세 국내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학술정보지원과장

문화포장 - 유은종(劉銀鐘) 64세 중국(재외동포)
월수외국어대학 동방언어학원부원장

문화포장 - 토야마 요시히로(外山 吉廣) 57세 일본
시바타시 한국어강좌회 회장

대통령표창 - 법제처(法制處)
국내(기관)

국무총리표창 - 이대로(李대로) 59세 국내
한글날큰잔치조직위원회 사무총장

포상자의 특징은 한글의 연구 교육 및 우리말,글의 해외보급, 세계화 등 우리 말,글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분이나 단체를 선정하였다는 점이다. 포상 내용을 살펴보면 포상자 7명 중 4명(외국인 2, 재외동포 2)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며, 3명(기관 1 포함)은 국내인으로 선정되었다.

2.【세종문화상】
제25회 세종문화상은 위대한 문화시대를 꽃피운 세종대왕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기 위하여 민족문화, 학술, 교육, 통일외교, 사회봉사 등 5개 부문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부문별 각 1,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서 대통령상장과 함께 1,0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민족문화 부문 - (사)한글문화연구회

학술 부문 - 임기중(林基中) 68세 동국대 명예교수

교육 부문 - 김진식(金振植) 57세 합동참모본부 행정군무서기관

통일외교 부문 - 대한민국 공군 제8전투비행단 제239특수비행대

사회봉사 부문 - 한글문화연대

한글발전유공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0월 9일(월)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훈민정음 반포 560돌「한글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며, 세종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같은날 오후 2시 문화관광부 장관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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