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노르웨이 UPC사에 셋톱박스 추가 공급
가온미디어(대표이사 임화섭, www.kaonmedia.com)는 노르웨이 UPC사의 긴급 물량 지원요청으로 연말까지 20억원 규모의 디지털 케이블 셋톱박스 제품을 추가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가온미디어와 512억원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올 연말까지 60억원 규모의 셋톱박스를 공급받기로 한 UPC사가 한달도 지나지 않아 추가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가온과 UPC는 디지털 방송과 프리미엄 셋톱박스에 대한 수요가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추가수주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공급되는 셋톱박스는 모두 SD급으로 NDS 방식의 CAS 제품과 XTV 미들웨어가 탑재된 PVR 제품으로 올해 매출로 잡힐 예정이고 내년이후는 HD급 제품으로 전량 공급될 예정이다.
가온미디어 임화섭 대표는 "가온미디어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계기”라면서 “UPC사로 공급하고 있는 제품은 모두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매출 및 수익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VR 셋톱박스 추가 공급에 따라 가온미디어는 총 80억 규모의 매출이 4분기에 추가적으로 잡히고 국내와 해외에서 대형 수주협상이 잇따를 전망이어서 하반기와 내년 실적 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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