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여 지난달 10일 치러진 패션디자인 산업기사 1차 필기시험에 부산교도소에 복역중인 13명의 수형자가 응시해 13명 전원이 합격했다.
부산교도소 직업훈련의 한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결과는 부산교도소가 수형자 심성순화 및 재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부산교도소는 수형자들이 출소 후 안정적인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수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와주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하여 직업훈련의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전문화된 고급 기술교육을 위하여 현재 89명의 수형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이 진행중이었다. 특히 수형자들의 의식변화와 학습방법의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패션디자인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 13명의 수형자를 엄선하여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교도소는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 사이에 치러질 2차 실기시험에 대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기실습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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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부산교도소 작업훈련과 교사 이정진, 051-971-0151(402), 017-541-474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