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년 추석(10.6)은 연휴가 개천절과 연계하여 최장 9일간으로 길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 등이 늘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국민 각자의 고향길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안전 우선 의식이 국민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현장캠페인 전개
소방방재청에서는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10. 4(수) 10:00~11:30 서울역 광장(KTX)에서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10여개 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민간단체 합동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전국의 시·도/시·군·구 등 지자체에서도 ‘06. 9. 29~10. 9(11일간) 자체 계획에 따라 유관기관,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고속도로 톨게이트, 버스터미널, 기차역, 재래시장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공동으로 실시한다.
※ 전국 364개소 / 1,096개 기관·단체 / 16,520명 참여 예정
안전 취약 마을 대상 안전복지서비스 실시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안전복지서비스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취약가구가 밀집되어 있어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의 상계마을에 대하여 정밀하게 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고, 이를 토대로 지난 7~9월 동안 전기 및 가스배선, 노후 콘센트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과 가정용 간이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 등 주로 화재 취약요소 등의 정비에 주안점을 두고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를 실시하였다.
금번에는 추석을 맞이하여 10. 4(수) 13:30~15:00 상계마을에서 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전생활실천연합(회장 송자)의 도움을 받아 “고령자 생활 안전”과 “교통안전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등의 강연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이러한 안전복지서비스 시범 사업을 토대로 앞으로 안전복지 시책이 조기에 전국에 확산 정착될 수 있는 실천전략을 마련하여, 민간단체, 기업, 더 나아가 일반국민 등이 참여하는 국민 참여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Safe Korea 실현』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 ‘05년 추석 연휴기간 중 사건·사고 통계
◎ 교통사고 : 1,844건 발생, 사상 56명
◎ 구조·구급 : 9,071건 발생, 9,304명 구조·구급 활동
◎ 화 재 : 231건 발생, 1,142백만원 피해(사망1명)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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