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 여성발전문화센터가 가정과 사회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예방을 위해 전문상담원(상담심리학 박사)을 활용해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상담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시내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가출, 학대받은 여성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일시보호 및 심리상담이나 신변보호 등 9월말 현재 286명(연고자인계 및 시설입소, 관계기관에 연계)조치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247명보다 가정폭력으로 인한 일시보호가 증가추세(39명, 15%)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대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감추고 음성적이였던 가정사를 과거와 달리 표출해 내는데 증가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374명이 내방하여 성격 및 정서적 문제, 부부갈등 및 자녀문제 등을 상담하였으며, 문제해결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다.

심리검사(성격유형검사,우울증검사,다면적인성검사등)를 85명(207종) 실시해 성격의 장·단점, 개발해야 할 점 등 자신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심리적인 문제의 유형 및 심각성 정도를 밝힘으로써 대인관계 및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관내거주 20세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자아성장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총 12회 104명 운영해 자신의 고민과 갈등을 내어놓고 집단원 전체가 힘든 심정을 공감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었고, 인간관계에 자신감을 보였으며 자조모임을 통하여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집단상담 효과의 의의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내년도에는 초,중학생 자녀와 부모 100명 대상으로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행복한 부모, 꿈을 키우는 자녀”라는 주제로 집단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발전문화센터에서는 건전가정이 개별가족원의 정서적 안정, 정신건강, 행복증진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행복하고 건전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건전한 사회를 이루어내는데 기초가 되므로, 전문상담의 활성화로 심층적인 상담프로그램을 통하여 사회문제 예방 및 시민에게 다가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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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발전문화센터 상담담당 043-220-6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