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부터 8일간 중국의 대련, 북경, 상해에서 진행된 현지바이어와의 무역상담회에서 도내 8개업체들이 올린 수출계약 추진액은 총 1,650만달러다.
기능성 쥬얼리와 악세사리를 생산하는 이넥트론은 직접 현미 경으로 바이어에게 제품기능을 보여줌으로써 바이어들이 제품의 성능에 대해서 우수함을 인정받고 또한 악세사리기능도 겸하고 있어 많은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식음료제품을 생산하는 중앙식품산업사, 자혜식품, 에프 이엔바이오텍의 제품은 중국시장에서 아직은 수요가 많지 않은 제품들이지만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인해 수요가 점차 증가 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출이 증가될 전망이다.
아동복을 취급하는 해동무역은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바이어가 상담직후 취급 전 품목에 대해 일정량의 제품을 수입하기로 하고 대금을 바로 송금하는 등 품질과 디자인에 큰 만족을 나타 내어 앞으로 상해를 중심으로 중국전지역에 걸쳐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게임 및 골프시물레이터를 개발하는 씨엘소프트사의 제품은 현지의 온라인 게임시장이 활발하고 성숙단계로 들어 가는 상태라 바이어로부터 독점계약 및 합작개발 등 많은 관심을 받아 향후 시장진입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온라인 교육 및 원격지원 교육시스템을 개발하는 엔보라의 소프트웨어는 현지의 발전하는 교육프로그램 수요와 맞물려 중국제품보다 비교우위에 있어 많은 바이어들로부터 수출계약 가능성을 확인 하였다.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들의 특징은 식음료 및 건강관련 제품과 IT제품들로써 중국제품에 비해 비교우위제품군으로서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벌여, 가격조건 등 세부내용을 절충 할 경우 중국시장에 대량의 지속적인 수출이 이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시장은 우리나라와 교역규모 1,000억달러가 넘는 최대 교역 국이며 그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에서의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향상되고 있어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업체들의 지속적인 수출이 기대 된다. 따라서 도에서는 시장 성이 좋은 업체들에게 kotra 현지무역관을 해외지사로 활용할 수 있는 ‘지사화사업’에 참여토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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