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어르신의 날’과 ‘한가위’를 맞아 재원중인 환자들 중 신청을 받아 무료 영정 사진 촬영을 실시했다. 행사 촬영은 현직 사진 기자의 무료 봉사로 이뤄져 따뜻함을 더했다.

이날 무료봉사를 자처한 약사공론 배성준 기자는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마음을 전달해 줄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면서 “행사가 끝나고도 요청하는 어르신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와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원환자 143명 중 72명이 신청해 예상 보다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제외하면 75%이상이 참석한 것이다.

‘영정사진 촬영’ 기획 당시 어르신들이 거부 하거나 보호자들의 반대가 심할 것으로 예상 했지만 의외로 많은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당사자가 직접 사진관을 찾아 가거나 보호자들이 직접 모시고 가기 어려운 현실적인 부분을 병원에서 대신 시행해줘 좋은 반응을 가져온 것으로 풀이 된다.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앞으로는 노인의 날이다 명절이다 해서 특정일만 이벤트성 행사를 시행하는 모순을 벗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kdrug.org

연락처

서울시립 북부병원 홍보실 주영래 010-6426-7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