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차문화진흥연구회 (회장 김순향)는 차 소비율 1위인 ‘차 도시, 부산’의 위상과 부산 차문화의 자부심을 높이고, 차문화를 종합예술로 창조 발전시키고자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부산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부산국제 茶 어울림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연과 茶문화의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될 이번 ‘부산국제 茶 어울림 문화제’는 전시회와 축제관, 학술대회, 특별전시 및 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부산의 대표적 축제이자 국제행사인 ‘부산국제영화제’와 맞물려 개최되어 부산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차의 우수성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 문화제에서는 우리나라 다법이 관람객들에게 반복되어 시연되며, 해외 차 문화로 중국과 일본의 다도도 시연되어 우리문화와 비교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며, 주요 행사로 △전시행사 : 차 시음회(녹차·백차·황차·홍차·발효차·반발효차 등), 차 생활관(다서·다기·다구·다식·다복·목공예품 등) △축제관 : 체험관(한국·중국·일본 다도 시연), 누리마루 달빛차회(다 시낭송회·다 음악회·다 휘호 퍼포먼스 등) △학술대회(세미나) : 부산 4대 다인(금당 최규용·목춘 구혜경·원광스님·설송 정상구) 고증 세미나 및 차법 소개 △특별전시 : 한국전통 명장 도예전 △특별이벤트(2층 테라스) : 야생 다화전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부산은 차 주산지는 아니지만 40개가 넘는 차동호회가 있고, 천년고찰 범어사 등을 중심으로 차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이번 차문화 축제로 국제 차 교역의 중심기지 및 차 인구 저변확대와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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