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이나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재난발생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특정관리대상시설 1,784개소 및 신규지정 대상시설에 대해 일제조사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정관리대상은 시설물분야(도로시설, 토목공사장 등)와 건축물분야(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신종업종 등)로 구분해 일제조사는 연 1회, 정기점검은 상·하반기 1회씩 실시된다.
시 및 구·군별 관리대상시설 현황을 보면 시는 시설물 87개소, 건축물 31개소로 총 118개소이며, 중구는 시설물 8개소, 건축물 340개소로 총 348개소, 남구는 시설물 10개소, 건축물 703개소로 총 713개소이다. 또 동구는 건축물만 310개소이며, 북구는 시설물 5개소, 건축물 94개소로 총 99개소, 울주군은 시설물 44개소, 건축물 152개소로 총 196개소 등이다.
분야별 점검사항은 건축분야는 지반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여부, 기둥, 보, 슬래브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등이며, 전기분야는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이다.
가스분야는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여부, 가스차단기·경보기 등 정상작동 여부 등이며, 기계소방분야는 소화기, 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방화문, 방화셔터의 정상작동상태 점검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일제조사 결과 시설별 상태평가기준에 의해 등급 재조정 및 신규 대상시설을 확정하고, 변동사항은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해 관리할 방침이다.
또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재난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사용제한 금지 등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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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임광윤 052-229-4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