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16개 시·도)의 놀이시설 66개 업체, 579개 놀이시설·기구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관리 점검이 2006.10.9(월)부터 10.20(금)까지 12일간 이루어진다.

이번 점검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는 정기점검의 일환으로 문화관광부, 소방방재청, 시·도(34명)와 시·군·구 지자체 재난관리담당 및 놀이시설담당 공무원(102명) 및 (사)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학계 및 업계 전문가(22명)를 포함한 약 150여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전기·기계설비, 가스 등 기술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관리자 배치 및 안전교육 실시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사고경력이 있는 업체, 10년 이상 노후기계, 비규격품 부품사용 여부, 운행정지 후 재운행 기구, 안전관리점검시 부적합 판정업체를 중점 대상으로 하며, 최근 사고 업체에 대해서는 추가 실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경미한 결함이나 현장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부품교체 등 시정조치하고, 중대결함 등의 부적합 기구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및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진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놀이시설 안전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상반기 유원시설 사업주(2월, 70여명), 지자체 담당 공무원(3월, 60여명), 안전관리자(6월, 60여명) 등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지속·강화해갈 예정이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유기기구 도입에 대응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도적 개선 조치를 병행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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