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아ㆍ태 우편 및 물류 국제회의」에 한국의 우정IT를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우편 및 물류 컨설팅 업체 테라핀(Terrappinn)사가 3일에서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이번 회의에 정경원 우편사업단장, 정 훈 ETRI 선임연구원 등 4명을 파견했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 우편과 물류분야 전문가와 CEO 등 200여 명 참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회의로써 「신기술 개발과 경쟁시장에서의 생존전략」그리고「미래 우편서비스 및 새로운 수입원 발굴」에 대한 세계 각국의 대응전략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하였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류시스템(PostNet)의 성공적 구축ㆍ운영을 통한 프로세스 혁신과 인터넷우체국(e-POST) 운영 등 한국 우정의 블루오션 정책을 소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경원 우편사업단장이 「한국의 우편시장 동향」과 「새로운 매출원 사업기회 모색」이란 주제로 새로운 수입모델 창출과 우편사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국제회의에 한국의 IT를 활용한 성공적 경영혁신 사례와 국내우정 IT 업체의 기술력을 소개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좋은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고 국내 IT 업체의 국외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경원 우편사업단장은 회의기간에 싱가포르 우정 CEO 라우 분탄((Mr. LAU Boon-Tuan)를 만나 한국-싱가포르 간 공동우표 발행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우표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전통 혼례 의상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2007년 3월 30일에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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