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10.9(월) 방한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신임 일본 총리대신과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이어 10.13(금) 중국을 방문하여 「후진타오(胡錦濤)」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10.9(월) 방한하는 「아베」 일본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증진 방안,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방안,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금번 한·일 정상회담은 한·일 정상간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양국관계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 대통령은 이어 10.13(금) 「후진타오」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발전 방안,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 지역 및 국제적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또한 「우방궈(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 및 「원쟈바오(溫家寶)」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노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1992년 수교 이래 한·중 정상간 최초의 실무방문으로, 2003년 7월 양국 정상이 합의한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주로 예정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과의 연쇄 정상회담 개최는 한·일, 한·중 양자 관계뿐 만 아니라 동북아 지역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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