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가 주최한 ‘2006 충청권 벤처프라자’가 막을 내린 가운데, 충남지역 대표로 참가한 기업들이 지난해에 비해 좋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전자, 기계·환경, 정보통신, 바이오, 생활용품 등의 분야로 구성된 우수제품 기술전시회에는 23개의 충남지역 기업이 참가해 1만 2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135건의 상담이 진행돼 현장에서 1천만원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충남 기업들은 1만 6천불 이상의 해외 수출 성과도 거뒀다.

해외바이어 사이버상담회를 통해서 (주)화이버옵틱코리아 등 충남지역의 5개 기업은 중국, 프랑스, 일본, 미국, 캐나다의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갖고 샘플판매, 해외전시회 출품 요청 등 국외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道행사 관계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KOTRA 충남 무역관에서 지속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벤처프라자를 계기로 상담에 임했던 기업들의 실질적인 계약 수주가 잇따를 것으로 보이며, 해외는 물론 국내 대기업과의 만남도 이루어져 성공적인 국내 마케팅에 대한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물산, 현대홈쇼핑, 롯데마트, 다음커머스,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정보통신정보수출센터 등 7개 대기업 바이어가 참가한 ‘대기업 유통만남의 장’은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 되었다.

로봇청소기 제조업체 (주)경민메카드로닉스 등 충남지역 8개 기업은 현대홈쇼핑을 비롯한 국내 굴지의 유통기업들과 입점 상담을 진행하고 9건 이상의 계약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국내·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 기업들로써는 대단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편, 18개 창업투자회사 및 기타 투자자들이 함께한 ‘벤처 투자마트’ 행사에서는 (주)아이소텍과 T&G가 기업설명회를 갖고 개별 투자유치 협상을 진행하여 한미창업투자, KTB네트워크 등의 기관에서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받기도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진행중인 상담이 계약으로 성사가 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 해 나가고 참여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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