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계획(UNEP) 환경기금 기부
유엔환경계획(UNEP)은 명실상부한 환경관련 세계최고의 국제기구로서 지구환경을 감시하고 각국 정부의 환경정책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환경과 빈곤의 연관성“에 초점을 두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직접적인 삶의 기반이 되고 있는 환경의 보호와 개선을 위해 환경기금을 모금하여 사용함에 따라 대구시가 이번의 시상금 일부를 환경기금에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포럼(APFED)에서 추진하는 각국의 훌륭한 환경개선 우수 사례와 관련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우수사례의 전파를 촉진하기 위한 국제환경상 취지와 부합한다.
녹색 아이디어 공모
국내최초 국제환경상 수상으로 환경도시 대구의 자긍심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고 환경보전과 참여의 중요성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생활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환경보전 의식 고취에 사용할 계획이다.
녹색 아이디어 공모기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물절약을 위해 변기에 벽돌 한 장 넣기와 같은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방법, 금호강·신천 등 하천보호를 위한 실천행동 또는 필요사업,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아이디어, 기타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에너지 절약방안 등 나만이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와 관련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작성형식은 A4용지 1~2장 정도의 분량으로 제목, 제안목적, 실천방법, 기대 효과 및 필요시 관련그림 첨부 등 자유롭게 표현하여 수질보전과(053-803-4281~6, 우편접수 700-714 중구 공평로 130, E메일 접수 greenidea@daegumail.net)또는 구·군 환경관련 과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는 환경보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하여 우수한 작품에 대하여 대구광역시장 및 맑고푸른대구21 추진협의회장 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대구시의 국제환경상 수상은 거의 죽음의 강처럼 인식될 정도로 심하게 오염되었던 금호강 수질을 15년이란 짧은 기간내에 환경기준 3급수 수준으로 개선한 성과를 전세계 환경전문가들이 인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제무대에서 환경도시 대구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수질보전과 수질보전담당 윤종석 053-803-4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