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와이어)--청송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상승)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수형자 가족을 위한 영상메시지를 제작하여 지난 10월2일(월) 그리운 고향으로 발송하였다. 영상메시지는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향상시키고 긴 수용생활에 건전한 의식 함양과 심적 안정을 가져다 주는 데 크게 기여한다.

지난 9월15일부터 22일까지 촬영 및 편집하여 제작한 「추석맞이 수형자 영상메시지」는 추석을 맞이하여 특별히 실시된 행사로 200여명중 강도상해죄 정모(42세)씨 등 6명이 신청하여 진행되었다. 그리운 가족에게 영상메시지를 전달하여 과거의 반성과 앞날의 각오를 다짐함으로 잔여형기동안 보람 있게 보내겠다는 내용이 많았다.

이번 「추석맞이 수형자 영상메시지」에 신청하지 못한 김모(28세)씨는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되어 신청하지 못했다며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꼭 신청하여 가족에게 보내고 싶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청송직업훈련교도소는 수형자와 가족간의 유대관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형자 인권향상 일환의 직원아이디어 모집 등 적극적인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송직업훈련교도소 개요
1983.3.9 청송제1보호감호소로 개칭한 이후 사회보호법이 폐지됨에 따라 2004.12.31 청송직업훈련교도소로 직제를 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정예직업훈련교도소로 탈바꿈 하기 위하여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이다. 수용정원은 600명이고 현재는 약 200명이 수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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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직업훈련교도소 총무과 교위 강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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