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된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2006」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루미나리에 축제는 10월 8일까지 계속된다.

9월 25일에서 10월 8일까지 열리는 「루미나리에 축제」를 시작으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 「컬러풀 축제」까지 포함해서 총 관람객은 40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컬러풀 축제 기간 동안에는 축제를 즐기러 신천을 찾는 이용객들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늘어나 “신천이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계기”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동시에 전체 400만 명을 능가하는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수치는 이번 컬러풀 축제에 많은 외지인들이 참가한 결과이며,「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축제가 대구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수성교와 대봉교, 희망교와 중동교 사이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 각자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시민들에게 밝은 빛과 희망을 안겨 주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축제가 끝난 후 10월 8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도 환하게 신천의 밤을 밝힐 예정이어서 대구 시민을 비롯한 많은 외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채보상운동과 2.28 학생 의거 등 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하여 대구시립예술단 7개 단체가 공동으로 꾸민 총체 뮤지컬 「여기는 대구다」는 컬러풀 축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이틀 동안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상화와 이인성, 현진건, 서상돈, 김굉필 등 대구를 상징하는 대표 인물들을 형상화한 대구 인물, 깃발 퍼레이드 역시 “여기는 대구다!” 라는 축제의 주제에 맞게 대구의 정체성을 보여준 좋은 볼거리였다.

낭만적인 가을 밤, 신천 둔치에서 펼쳐진 환상적인 패션쇼, 열정의 락 콘서트, 감미로운 영화 음악제 등의 알찬 공연들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버블쇼(일본), 변검(중국), 전통무용(말레이시아)등 “아시아의 빛” 프로그램과 중국 청도와 일본 히로시마에서 온 공연단의 “자매도시의 날” 프로그램 등 아시아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초청공연은 해외 자매도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기회로 대구가 문화도시로서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가간의 우호를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컬러풀 축제가 열린 3일 동안 기대이상의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관심을 갖고 신천 둔치를 찾아주어 축제를 즐겼고 시민 참여마당을 통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가져 가족단위의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양하고 색다른 테마를 가지고 열린 이번 컬러풀 축제는 대구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기 매김 하여 대구의 문화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축제였다는 많은 호평을 받고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축제조직위원회 이상원 총감독은 “이번 컬러풀 축제가 기대이상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호평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구의 대표 축제로 큰 의의를 가진다”며 “신천을 도심 속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브랜드화 시켰다는 점과 「여기는 대구다!」 라는 축제 주제에 부합되게 대구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은 것에 큰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참고로 축제 관련사진은 웹하드<www.webhard.co.kr (ID : cdf2006, Password : 2006)> 게스트 폴더 - <컬러풀 축제 보도용 행사사진 실시간>에서 행사별로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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