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국가산업단지는 기계, 금속 등 환경취약업종과 소규모 영세사업장 4,100여개의 사업장이 조업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이 업체들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주변지역 환경오염문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상시 환경감시가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상시 환경오염원 관리를 위해 상설 환경감시단구성ㆍ운영과 악취무인감시와 수질자동측정기등 최첨단 감시 장비를 활용한 24시간 원격 환경감시와 기업의 환경관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자율환경관리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상설 환경감시단 구성운영은 남동국가산업단지 환경관리기관인 인천광역시와 남동구 그리고 피해지역인 연수구 공무원과 지역주민, 환경단체, 명예환경감시원등 환경감시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여 환경감시단을 구성하고 취약시간대 합동환경감시, 모니터링, 기업 환경기술지원등을 실시하며 취약시간대 환경감시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상설 환경감시단 구성운영한다.
첨단장비를 활용한 24시간 환경감시
또한, 최첨단 환경감시장비를 활용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에 굴뚝 자동측정기(TMS)를 설치 대기배출상태를 24시간 감시하고 승기천 유입수 수질상태를 모니터 전송 할 수 있는 이동식 수질자동측정망 운영과 크롬등 중금속 8개 항목 측정이 가능한 수질측정차량을 활용 수질환경감시를 한다.
그동안 남동산업단지 주변 시민들이 남동산단에서 넘어오는 냄새로 인한 불편을 호소해도 공무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냄새가 소멸되어 악취종류 파악이 안되고, 원인물질 추적이 곤란하였으나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단지 주변 주거지역과 악취발생 취약업소 10곳에 악취무인자동채취기를 설치 시민 불편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그 지역의 공기를 포집하여 악취 발생원인을 추적할 수 있는 24시간 자동감시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 환경관리협의체 운영 활성화
인천자율환경관리연합회, 인천환경기술인협의회등 기업 환경관리협의체등에 대한 재정적 지원 및 우수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부여로 해택을 주고 소단위협의회 활성화 및 환경관리기술 등을 지원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 시킨다
기대효과로는 남동산단에 대한 상설 환경감시단 운영 및 24시간 환경자동감시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환경감시 취약부분인 새벽 및 야간시간대의 환경오염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향후 송도 경제자유구역, 논현택지등 주변지역 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환경오염문제의 구심점으로 떠오를수 있는 남동산단의 환경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보이며 남동산단으로 인한 주변지역 환경오염피해를 예방하고 오염유발자와 피해자가 협력관계를 통하여 지역환경개선효과 증대, 산단의 환경관리수준 향상으로 이어져 쾌적한 시민생활 보호가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시청 환경녹지국 공단환경관리과 최미영 032-440-3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