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시상제도는 기초자치단체를 비롯해 재배·생산, 유통·판촉 등 모두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하게 되며, 시상금만도 10억2천9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기초자치단체 분야의 경우, 대상 1점에 3억1천만원(상사업비 3억원, 시상금 1천만원), 우수상 2점에 각 2억5백만원(상사업비 2억원, 시상금 5백만원), 장려상 3점에 각 1억3백만원(상사업비 1억원, 시상금 3백만원)이 주어진다. 또, 도내 생산자단체 또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재배·생산과 유통·판촉 분야는 2개 분야 모두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을 각각 선정하게 된다.
평가기준은 기초자치단체분야의 경우, 친환경농산물 인증실적과 친환경농업육성정책 추진열의도, 교육 및 홍보, 푸른들 가꾸기, 유통시설 및 판매촉진지원, 인증 및 사후관리 등을 심사하게 된다. 또, 재배·생산분야는 친환경농산물인증 실적, 생산·유통관리, 친환경농산물 매출액, 친환경농업 공헌도 등이 주요 심사대상이다.
유통·판촉분야는 계약재배와 친환경농산물 취급물량, 사업확장 추이, 소비자 확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하게 된다.
수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 및 심사는 ‘전라남도친환경농업대상심사위원회’에서 이뤄지고 평가기준은 분야별 증명 가능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하는데, 담당공무원 및 친환경농업대상심사위원의 현지 실사가 병행 실시된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시군 및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아 추천자 실사평가 및 심사위원회의 대상자 선정작업을 마무리한 뒤 오는 12월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홍광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 같은 시상제도를 통해 자치단체간 또는 생산자단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명실공히 전남을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육성하는데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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