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메시지 전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의 큰 명절 추석입니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서 고향 가는 길이 좀 수월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족들 선물 사랴, 차례상 준비하랴 이리저리 마음은 바쁘시지요?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고향에도 못가고 고생하는 우리 국군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여러분, 정말 수고 많습니다. 근로자와 버스·택시 기사, 응급실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해외동포 여러분과 한국에 계신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도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 만나면 나눌 얘기가 참 많으시죠? 취직도 잘 되고 아이들 교육이나 집값, 노후 걱정도 덜하고, 살림살이도 좀 넉넉해졌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분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는 문제들,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도 책임 있게 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한다면 반드시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가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고향 잘 다녀오십시오.
2006년 10월 4일
웹사이트: http://www.president.go.kr
연락처
대변인실 : 02-770-2556, 춘추관 : 02-770-2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