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대 중기청 차장에 이기우 중소기업정책본부장 임명
이 청장은 지난 3월 취임 당시부터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연공서열이 아닌 성과 및 실적 중심으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밝힌 이래, 이번 인사에서 과단성 있게 실천하였다.
신임 이 차장은 그동안 물량배정을 둘러싸고 불공정·비리 사례가 끊이지 않았던 “단체수의계약제도”를 중소기업간 경쟁제도로 전면 개편(‘04.12)한 바 있으며, 참여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로드맵인 “중소기업 정책혁신 12대 과제”(’05.1),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방안”(‘06.1) 등 핵심 정책을 입안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 으로 알려져 산업정책 분야에서는 업무추진력과 기획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부내에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산자부 및 중기청의 1급 이상 간부 중 드물게 지방중소기업청(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02.12-’04.1)에서 근무한 경험과 탁월한 식견을 갖고 있어 복잡·다양한 중소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최적임자라는 평가이다.
중기청 내부에서는 그 동안 외부 인사가 임명되던 차장 자리에 중기청 출신의 승진 임명으로 “대전청사 소재 廳단위 기관 중 유일하게 내부 승진이 없는 기관이라는 오명”을 벗어 던지게 되어, “정부가 작년도 혁신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한 중기청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해 준 것“이라고 나름대로 분석하는 눈치이다.
많은 직원들은 “중소기업과 조직을 잘 알고, 업무능력과 혁신 의지를 겸비하여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 발탁 되어 앞으로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한층 고무된 분위기이다.
한편, 이번 인사는 「중소기업 12대 정책혁신 방안」(‘05.1), 「영세 자영업자 지원대책」(’05.5), 「벤처기업 활성화 보완대책」(‘05.6), 「중소기업 금융지원 체제 개편방안」(’05.6),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06.3) 등 기 수립된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참여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의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현장경험과 기획력·추진력을 보유한 유능한 인물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임 이 차장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앞으로도 오로지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부족하지만 모든 지혜와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도 능력과 전문성을 고려한 인사운영 원칙을 확고히 하여 조직의 업무성과를 높이고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혁신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우(李基雨) 차장은 경남 창원 출생(55년생)으로 경남고, 서울대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 미국 뉴욕 소재 콜롬비아대학 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행정고시 21회로서 상공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산자부 산업기술정책과장·전력정책과장, 중기청 기획관리관·기업성장지원국장·중소기업정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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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혁신인사기획팀 팀장 조종래 사무관 이영석 042-481-4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