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중부지방 고온 원인과 전망

□ 고온 현황

❍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1-4℃ 이상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음.
❍ 서울의 금일 최고기온은 27.5℃로 평년보다 5.2℃ 높은 값을 기록하였음

※ 주요지점 최고기온(℃)과 평년차(괄호): 수원 28.7(+6.4) 춘천 27.2(+5.6) 원주 27.2(+5.3) 철원 27.2(+6.2)

□ 원 인

❍ 최근 한기의 주축은 평년과 달리 만주 훨씬 이북에 위치하고 저기압의 주통로도 55°N 부근에 형성되어 있어, 우리나라는 날씨의 기복이 비교적 작은 평탄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우리나라 남쪽 아열대 해상에는 2개의 태풍이 북상하면서 북쪽의 한기가 남하하는 것을 저지하고 있음

❍ 지상에서는 북고남저의 기압배치에서 중부 중심으로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날씨가 대체로 맑거나 간간히 구름이 끼는 날씨가 이어지며, 일사를 비교적 많이 받아 낮기온이 오르는 추세임.

□ 전 망

❍ 북서태평양에서 일본 남쪽해상을 향해 북상중인 2개의 태풍 (16호 버빙카와 17호 룸비아)의 진로에 따라 기압계가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버빙카가 북상을 계속하는 이번 주말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은 고온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단, 동해안지방은 앞으로 몇일간 북동류의 영향으로 대체로 구름많거나 흐린 날씨가 자주 반복되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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