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박완수 창원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상품권 이용 권장과 시장바구니 물가 점검을 위해 4일 오후 3시30분 재래시장인 가음정시장을 방문해 시민, 상인들과 대화하며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가음정시장과 성원그랜드쇼핑을 차례로 방문한 박 시장은 “대형할인점의 입점과 유통구조의 변화 등으로 재래시장 상인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은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설현대화사업과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재래시장을 활성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처음으로 재래시장 상품권 가격을 5% 할인하고 상인들의 의식변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유통 및 경영 현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상인들은 마인드 변화를 통한 친절한 손님맞이, 상품의 진열방법 개선, 주변 청결 등 변화된 재래시장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며, 시민들도 인정이 있는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해서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균형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1일부터 창원사랑 재래시장 상품권을 5% 할인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4일까지를 추석절 재래시장 이용 특별홍보기간으로 설정, 이 기간 동안 제수용품과 선물은 재래시장에서 구입하고 선물로 창원사랑 재래시장 상품권을 이용해주도록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체 등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

이와 함께 지난주에는 4,000만원어치의 창원사랑 재래시장상품권을 구입해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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