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은 축제의 계절이라 말할만큼 한강에는 가을을 유혹하는 코스모스들이 자전거도로를 따라 피어 가을임을 실감케한다.

아찔할 만큼 푸른 가을하늘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 곳곳에서 주렁 주렁 열린 가을 행사를 따러 가족들과 함께 떠나보는건 어떨까 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10월의 푸르름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한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소개한다.

깊어가는 가을 강바람이 시원함이 청량감마저 느끼게 할만큼 한강시민공원은 마라톤 행사가 유난히 많다.

10월 15일 여의도에서 마라톤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마라토너 이홍열이 운영하는 동호회인“런조이 닷컴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달리면서 유방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2006 핑크 리본 사랑마라톤대회”가 15일 망원지구에서 개최된다.

핑크리본은 가슴을 꼭 죄는 코르셋 대신 실크 손수건 2장과 핑크리본으로 앞가슴을 감싼 핑크리본 브라에서 유래되어 세계적으로 유방암 예방 의식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29일 상암월드컵공원을 출발하여 난지와 망원지구를 거치는 “러브 米농촌사랑 마라톤대회“는 우리 농산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는 의미에서 시민들의 의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외국인들도 칭찬한 서울의 야경을 벗삼아 14일과 21일에 여의도 수변마당 에서 펼쳐지는 2006 서울세계불꽃축제”로 한강변을 화려한 수놓을 오색 불빛들이 일본, 미국, 이탈리아, 한국의 순으로 불꽃쇼 공연이 차례로 진행되어 한강의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 육지에서 뿐만아니라 한강의 수면 바지선 위에서 20~30분동안 수천여발의 불꽃이 경쾌한 배경음악에 맞춰 대향연을 이룬다.

불꽃만큼 화려한 대중음악의 다양한 빛깔을 맛보고 싶다면 21일부터 22 일까지 난지지구에서 열리는“2006 라이브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해 보는건 어떨까 이번 공연에는 YB, 체리필터, 크라잉넛, Good 4 Noting 등 라이브 무대에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국내외 정상급 락그룹 40여개팀이 참여하여 가을의 풍요로움을 라이브 음악에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라이브클럽의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프리클럽공연, 인디음악에 흠뻑 젖을 수 있는 레이블전시, 젊은 아티스티들의 생각과 이상을 그림으로 만나는 그래피티,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전시로 라이브 음악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기념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불꽃과 음악에 흠뻑 젖어다면 우리주위에 또다른 이웃들을 찾아 응원을 힘껏해보자. 장애인들의 열정을 가득 쏟아낼 “길거리 휠체어 농구대회”가 14일 뚝섬지구에서 열린다.

일반농구 선수들보다 더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는 휠체어 농구 선수들은 농구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휠체어 농구는 장애우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높이 점프하여 골을 성공하는 것도 즐겁지만 앉아서 플레이 하는 농구를 보는 것 또한 또 다른 세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공연을 선보일 “밝은 세상 함께 달려요”행사가 여의도수변마당에서 22일 열린다.

이 행사를 통하여 시각 장애인들은 문화공연과 인라인타기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게 많은 행사로 가득한 10월이지만 시민들의 운집하는 장소에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한강시민공원을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열린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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