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慶尙北道(환경정책과)에서는 민선4기 출범 이후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보급사업에 박차를 기하여 도시지역 대기 오염 저감 및 도민 건강보호와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慶北道에 따르면 자동차배출가스로 인한 도시지역 대기오염이 심화되고, 또한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매연 등은 오존 오염과 시정장애(視程障礙) 현상을 가중시키는 등 도민건강 보호에 악영향을 초래함에 따라 자동차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저감하기 위하여 금년도에 사업비 2,211백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하여 90대의 천연 가스자동차를 보급하기로 하였으나, 민선 4기 출범 이후 국비 535백만원과 지방비 536백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총 3,282백만원으로 천연가스자동차 135대(포항18, 경주 45, 구미26, 영주10, 경산24, 고령12)를 확대 보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慶北道는 면적이 넓고 중·소 도시가 많아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을 위한 지리적 여건이 불리하고, 기반 구축이 미흡하여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난해에「천연가스자동차 중기보급계획」을 수립하고, 보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경상북도 천연가스자동차 구입 의무화 시행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05.11.17) 하는 등 기반을 구축하여 2010년까지 市지역에 850대의 천연가스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천연가스 버스 구입시 경유 버스 구입가격 차액(3,000만원)에 대하여 대당 2,250만원을 국비(50%)와 지방비(50%)로 보조하고, 취득세 등을 면제하는 등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慶北道에 따르면 경유 버스 1대가 소형 승용차 약 50대분의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으나, 천연가스 버스는 매연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경유 버스에 비하여 질소산화물과 오존 영향물질이 70% 이상 저감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유 버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100으로 기준할 때, 천연가스 버스는 매연 0, 탄화수소(HC) 16, 질소산화물(NOx) 37, 일산화탄소(CO) 41 수준 또한 천연가스는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化石燃料)와는 달리 청정성과 안전성이 뛰어나 자동차배출가스 저감, 대체에너지 및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최적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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