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북지사는 청정 동해 바다를 국민들에게 친숙한 관광 레저공간으로 조성하고 고부가 가치의 해양과학기술 개발 및 산업화, 항만·물류 인프라 조기 구축으로 21세기 해양경북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동해안 해양개발』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밝힌 『동해안 해양개발』기본계획은 포항영일만항을 21세기 환동해권 해양물류 중심항만으로 조기 개발하고, 동해안의 빼어난 자연 경관과 청정 바다를 다양한 복합 관광레저 공간으로 조성, 웰빙형 4계절 체험·체류형 관광휴양지로 개발하고,

동해의 풍부한 해양 생물, 환경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등을 건립하고 양질의 심층수를 개발하여 고부가 가치 해양 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청정해역의 보전을 위한 해양오염 방지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훼손된 연안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어촌 정주 기반을 확충하고,

국민들이 울릉·독도를 쉽고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교통 수단과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독도내 음식점 허가, 체험시설 설치, 울릉 근해 광업권 인가 등으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여 울릉·독도를 국토순례 국민관광지로 개발하고

동해 연안과 내륙을 잇는 고속교통망을 조기에 구축하여 지역 균형 개발과 함께 동해안을 해양개발 및 해양관광지대로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동해안 해양개발』기본계획의 주요 사업은 포항영일만항 개발, 포항 호미곶 해양레저 특구 지정·개발,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조성, 심층수개발, 울릉 해양과학연구기지 건립, 독도 해양연구센타 설치, 동해연안과 내륙을 잇는 고속 교통망(동서 5축, 6축), 동해중부선철도, 울진공항 건설 등 총62개 사업에 17조9천억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동해안 해양개발』기본계획은 김관용 경북지사가 이미 밝힌 공약 사항을 실천에 옮긴 것으로, 그동안 낙후된 동해안의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나아가 동해안이 21세기 해양경북시대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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