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증가하는 백두대간 탐방객의 편의제공과 무분별한 등산로 발생방지를 위한 등산로 정비, 도로개설에 따른 절개지 복원사업을 추진함과 아울러 백두대간 주변의 낙후지역 주민에게는 소득증대사업을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였다.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 백두대간은 1대간 1정간, 13정맥으로 구성되어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총 1,400㎞를 단절 없이 이어지는 큰 산줄기로서, 남한지역에는 684㎞이며, 우리 경북은 봉화 부소봉에서 김천 대덕산까지 총 315㎞로서 남한 지역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백두대간은 자연상태, 인문사회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보전과 이용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은 이미 백두대간의 단절 또는 훼손을 초래하여 백두대간 본래의 기능과 가치과 저하되고 있다.
훼손지에 대한 생태적 복원 등이 미흡하여 그대로 둘 경우 지형 및 경관 등의 훼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백두대간 본래의 개념과 가치를 유지·증진시켜 미래의 유산으로 존속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보호·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따라 2003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법률』이 제정·공포되고 2005년 6월 중앙 행정기관 및 6개 도지사의 협의를 거쳐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확정하고 2005년 9월 산림청에서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고시하였다.
· 우리도 보호구역 면적은 47,841ha(핵심구역 31,961ha, 완충구역
15,880ha)로서 전국 지정면적 263천ha의 18%이며 우리도 산림면적 1,347천ha의 3.5%에 불과하여 백두대간 지역주민의 불이익을 최소화 하였음
특히, 2006년을 백두대간 보호운동의 원년으로 삼아 백두대간의 자연훼손과 불법개발 방지를 위해 탐사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5개시군 총43km에 대한 토사유실, 병충해발생 등을 조사하여 정비하는 등 백두대간 보호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오는 10.14일에는 상주 공성 우하리의 백두대간 마루금에서 대대적인 『백두대간 사랑의 날』행사를 개최하여 백두대간의 자연상태 보존에 모든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백두대간 체계적인 보호를 위하여 등산로 정비사업에 2억원을 투자하여 김천시 대항면 주례리 ~ 황악산 정상까지 2.5km, 상주시 공성면 우하리 윗왕실 ~ 국수봉 까지7.7km,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이화령 ~ 조령산 정상까지 3km 등 총 13.2km의 등산로를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정비하고, 주변 숲을 건전하게 가꾸어 자연생태 탐방코스로 조성하였다.
백두대간 주변 지역(상주, 김천 등 6개 시군)에 22억원을 투자하여 버섯재배사, 종균배양실, 산채재배시설 등 주민 소득 관련사업비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보호지역 지정에 따른 불이익을 해소하였으며 연차적으로 주민편의 및 복지증진, 환경보전시설 등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인 백두대간을 온전하게 보전하여 국토의 생태 축을 회복하고, 백두대간지역의 우수한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하는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백두대간 지역을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생태관광의 요람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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