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자원봉사자 보험가입을 확대함에 따라 약3만3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보험혜택을 받게 되었다.

광주시는 자원봉사자 보험가입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의 개정안을 지난 9월 29일 개정조례 공포와 함께 시행했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봉사활동하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안정감을 갖고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보험가입을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조치로 약 3만3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보험혜택을 받게 되었다

상해보험은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 활동 중 발생되는 상해사망 또는 후유 장애시에는 5천만원, 상해 의료비 3백만원, 배상책임담보 5백만원, 상해 입원시 1일당 2만원내에 보장될 수 있는 보험상품이다.

이번에 공포될 조례개정의 주요내용으로는 자원봉사 활동범위를 사회적 취약계층의 권익증진, 공명선거에 관한 활동, 공공행정 분야 사무지원에 관한 활동분야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시는 매년 12월 5일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하고 자원봉사자의 날로부터 1주간을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등이 실시할 수 있는 기념행사와 연구발표 및 국제교류행사 등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한편 광주시는 범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 지원,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5년 2월 사단법인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개소했다.

현재 자치구 센터를 포함한 시센터에는 82,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공공기관 행정지원, 사회복지, 환경보호, 교통질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자치행정과 사무관 임영률 062)613-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