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www.woori.com)이 고객 참여 경영을 대폭 강화한다.

우리홈쇼핑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간 우리홈쇼핑 ‘제1기 고객평가단’ 300명을 모집한다. ‘우리홈쇼핑 고객평가단’은 오는 11월부터 1년간 우리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전 상품에 대한 평가와 주문 상담, 배송, 교환 및 환불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조언 및 아이디어 제공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방법은 우리닷컴 고객 센터 내 ‘고객평가단 가입 신청’ 페이지를 통해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20일 우리닷컴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고객평가단으로 선정된 300명에게는 우리홈쇼핑 임직원과 동일한 할인 혜택(최대 10%)이 주어지며, 각각의 상품평가에 해당하는 소정의 적립금이 지급된다. 또한 매월 우수 평가단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우리홈쇼핑 상품 또는 적립금 등의 포상이 주어진다.

이번 고객평가단 신설은 우리홈쇼핑이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주부 고객들로 구성된 ‘신상품 운영위원회’를 운영해 오면서 톡톡히 효과를 본 데 따른 것이다.

7명의 사외 주부위원들과 사내 기혼 여성 직원, 마케팅, 방송 담당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신상품 운영위원회는 우리홈쇼핑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상품에 대해 품질, 가격, 디자인, 구성, 효용 가치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수정보완하고 직접 방송 상품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상품 회의 1주일 전에 해당 주부위원에게 실제 상품이 배달되어 직접 체험을 통해 상품의 문제점보완점을 지적하게 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고객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일례로 올해 여름 판매됐던 ‘스피드텐트’의 경우, 신상품 운영위원회로부터 텐트 내부가 들여다 보인다는 지적을 받아 매쉬망 내부를 가려주는 천을 덧대는 보완 작업을 거쳐 판매됐고, ‘진동운동기’의 경우 불필요한 기능을 빼는 대신 가격을 낮추어 접근성을 높였으면 좋겠다는 지적에 따라 기능 및 가격이 조절된 상품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우리홈쇼핑 강경탁 마케팅팀장은 “고객의 의견이 반영돼 수정보안된 상품들은 실제 판매에서도 좋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참여를 늘리고 고객의 의사 결정 권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연락처

우리홈쇼핑 홍보팀 이진우 02-2168-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