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최갑홍 원장)은 반도체장비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우리나라 반도체장비의 경쟁력을 세계 일류 수준으로 향상시키 위하여, 올해 연말까지 반도체장비 표준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장비 표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7월 반도체장비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 간담회에서 국내 기업은 미국 주도의 세계반도체장비및재료협회(SEMI) 표준을 주로 활용 중이나 용어표준화 및 장비안전관련 등의 분야에 우리나라 산업 현실에 맞는 표준을 제정·보급하여 산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반도체 장비 국내시장 규모(‘05, 한국반도체산업협회) : 수입 56억$, 국내공급 12억$

이에 반도체장비의 세계 최신기술과 함께 국제표준 동향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10월 12일 오전 9시에 코엑스 컨퍼런스 센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 최첨단의 반도체장비 신기술들과 최근에 반도체장비 간 통합의 첨단기술로 부각되는 장비간의 통신기술 등 6개 분야로 구성하여 반도체장비에 대한 전반적인 신기술과 표준이 소개된다.

초청 강사로는 반도체장비 안전 표준분야에 세계적인 권위가인 미국의 「Mr. Suuny Rai의 국제적인 반도체장비 안전표준 동향」, 「(주)아이티이노베이션의 김정우 대표가 SECS 등 반도체장비 통신의 필수기술 및 표준화의 필요성」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반도체 장비 관련 신기술과 국제표준화 동향을 전파하고, 반도체장비 표준화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기술표준원은 반도체장비 분야의 표준화를 통하여 반도체장비 분야의 국산제품 개발 촉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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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건설표준팀 김익수 팀장, 박재훈 연구관 02-509-7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