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8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잠정)은 1,754.7조원으로서, 월중 14.6조원(+0.8%) 증가하여 전월(+10.7조원, +0.6%)보다 증가폭이 확대

이 중, 금융기관이 공급한 유동성(Lf) 잔액은 1,471.4조원으로서 월중 11.3조원 증가(+0.8%)하였으며, 정부 및 기업(Lf 대상외 금융기관 포함)이 공급한 유동성 잔액은 283.3조원으로서 월중 3.2조원 증가(+1.2%)

* 광의유동성(L) 잔액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9.3%로서 Lf(+7.9%) 및 M2(+8.2%) 증가율을 상회

한편, 광의유동성(L) 중 단기유동성(M1 + 6개월미만 금융상품) 비중은 29.1%로서 전월보다 0.2%p 하락

Ⅰ. 광의유동성(L) 증감 및 잔액 추이

2006년 8월말 현재 광의유동성(L) 잔액(잠정)은 1,754.7조원으로서, 월중 14.6조원(+0.8%) 증가하여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전월 : +10.7조원, +0.6%)

이 중, 금융기관유동성(Lf) 잔액은 1,471.4조원으로서 월중 11.3조원 증가(+0.8%)하였으며(전월 : +5.3조원, +0.4%), 정부 및 기업(Lf 대상외 금융기관 포함)이 공급한 유동성 잔액은 283.3조원으로서 월중 3.2조원 증가(+1.2%) (전월 : +5.4조원, +2.0%)

한편, 2006년 8월말 현재 광의유동성(L) 잔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9.3%)은 정부 및 기업의 유동성 공급잔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17.1%)을 보임에 따라 Lf(+7.9%) 및 M2(+8.2%)의 증가율을 상회(2005년 2월 이후 계속 상회)

Ⅱ. 광의유동성(L) 상품별 동향

2006년 8월중 광의유동성(L)의 금융상품별 증감 변동상황을 보면, 6개월이상 2년미만의 금융상품(10.2조원), 결제성상품을 제외한 6개월미만 단기 금융상품(5.8조원), 회사채 및 CP(3.5조원) 생명보험계약준비금 등(2.2조원)은 크게 증가한 반면,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3.8조원), 현금통화 및 요구불예금(-2.3조원), 예금취급기관의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0.9조원), 기타금융기관상품(-0.3조원) 등은 감소하였으며, 국채 및 지방채는 전월말 수준에서 잔액변동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남

광의유동성(L) 잔액의 주요 구성상품 비중 변동상황을 보면,

금리상승 등을 배경으로, 예금취급기관의 6개월이상 2년미만 금융상품(32.5% → 32.9%) 및 6개월미만 단기금융상품(10.3% → 10.5%)의 비중은 각각 은행 정기예금과 CD 등 단기시장성 수신상품을 중심으로 전월말보다 상승하였으며, 회사채 및 CP(4.1% → 4.2%) 비중도 일부 공기업 등의 CP발행 확대 등으로 소폭 상승하고, 생명보험회사의 계약준비금 등(12.7% → 12.8%)의 비중도 전월보다 소폭 상승

수시입출식예금(13.8% → 13.4%)과 현금통화 및 요구불예금(5.2% → 5.1%) 등 예금취급기관의 결제성상품 비중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고,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9.3% → 9.2%) 비중 및 기타금융기관상품(6.2% → 6.1%) 비중도 소폭 하락

국채 및 지방채 등의 비중은 전월과 같은 수준(5.8%)을 유지

한편, 광의유동성(L) 잔액 중 초단기유동성(현금 및 결제성상품 : M1) 비중은 18.5%로서 전월에 비해 0.5%p 하락하였으며, 단기유동성* 비중은 29.1%로서 전월보다 0.2%p 하락

* M1(현금 및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개인MMF 포함>) 및 만기 6개월미만 금융상품(6개월미만 정기예금, CD, RP, 표지어음, 법인MMF, 단기채권형수익증권, CMA, 자발어음 등)으로서 동 단기유동성에는 기업의 운전자금 등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모두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 쉽게 이동하는 단기 대기성자금인 부동자금으로 볼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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